수원역 빕스 연어파라다이스 솔직한 후기



빕스에서 내가 좋아하는 연어 파라다이스? 연어축제를 한다길래 가보았다. 좀 이른 시간에 도착해서 사람이 많이 없었다. 수원역 광장 안에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가면 나오는 vips 이다.



안엔 확실히 깔끔했다. 사람이 너무 없는 시간에 오니 음식과 사람에 신경을 좀 덜쓰는 듯 보였다. 일하는 사람도 많이 없었다. 조금 허전한 느낌이 들었다.




조금 지나니 사람이 금방 오기 시작했다. 넓은 공간에 비해 음식이 조금 적은 것 같기도 하다.


첫 접시. 연어 파라다이스라고 해서 조금 기대를 하고 왔는데, 생각보다 먹을 게 없었다. 훈제연어, 쪽갈비, 바게트빵에 연어와 아보카드를 올린 빵, 연어 구이, 등등 있었는데 특출나게 뛰어난 부분은 딱히 없었다.


그 다음 접시. 연어 쪽은 사실상 훈제 연어 빼고는 먹을 게 없어보였고, 빕스에서 원래 제공했었던 다양한 메뉴를 먹어보았다.




연어 훈제. 이제 그나마 제일 맛있었다.



이것도 꽤 먹을만 했다.


이것도 그냥저냥 먹을만 했다.


연어 라따뚜이? 안에 있던 연어구이였던 것 같은데, 그냥저냥 먹을 만 했다.



쪽갈비. 그냥저냥 먹을만 했다. 좀 식어있어서 맛이 좀 덜했던 것도 있는 것 같다.


스파게티도 그냥 저냥 그럭저럭이다..



크림스파게티도 그냥 그럭저럭이었다.



3번째 접시. 훈제연어와 쪽갈비, 후라이드치킨조각을 하나 퍼왔다.


여자친구가 또띠아를 만들어줬다. 이건 맛있었다 ㅎㅎ


훈제연어와 아보카도를 올린 빵. 제일 먹을만 해서 이것만 계속 먹은듯. 다른 메뉴는 한 번 먹고 안 먹었다.


후식 크로아상. 저 검은게 뭔지 기억이 안 난다.



피자는 나름대로 맛있었다. 그냥저냥이랄까? ㅋㅋ



사진을 너무 맛없게 찍은 것도 있는데, 과일도 그냥 그럭저럭이었다.


둘이 가서 7만원에 가깝게 지출을 했는데, 이정도 금액을 주고 이정도의 음식들을 접하려니 너무아깝다. 차라리 다른 지점에 있는 좀 하위 급인 애슐리가 더 맛있었던 것 같다.


조금 아쉬운 식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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