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 해결사

서브노티카 또는 서브나우티카라고 불리는 게임인 해양 탐구 및 생존게임입니다. 생존을 위해 재료들을 구해 넓은 바다와 섬들, 심해를 탐험하며 살아나가는 재미가 굉장히 뛰어납니다. 에픽게임즈에서 얼마 전 무료로 배포하길래 설치해놓았었는데요, 이제야 플레이하네요.


게임의 목적은 각종 단서들을 모아 행성을 탈출하는 것입니다. 할거리, 볼거리가 풍부하고 스토리도 탄탄해서, 큰 게임회사에서 만든것이 아님에도 게임성과 몰입감이 뛰어나고 세계적으로 정말 유명한 게임입니다.



생존모드, 자유모드, 하드코어모드, 크리에이티브 모드가 존재합니다. 초반부터 극한의 긴장감을 원하신다면 하드코어모드를, 무난하게 즐기고 싶다면 생존 모드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자유모드는 체력과 산소에는 신경써야하지만 식량에는 신경 쓸 필요가 없어 좀 더 수월한 진행이 가능합니다.


크리에이티브 모드는 무적모드이며, 스토리도 비활성화되기때문에 스토리 엔딩을 보신 후에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첫 인트로는 주인공이 추락하는 우주선에서 탈출하는 긴박한 과정과 불을 끄는 등 기본적인 게임 시작을 알리는 역할을 합니다. 서브노티카 특성상 처음부터 다시 플레이하시는분들이 많아 인트로가 귀찮아질 때가 있는데요, esc 키로 스킵할 수 있습니다. 





인트로 이후에 구명포드 내부를 살펴보면 거뭇한 연기가 나고있고, 파손된 시스템이 보입니다.



손상된 라디오도 보입니다.  수리기구를 이용해 고쳐야합니다. 수리기구는 초반 뿐 아니라 오로라호 엔진실 수리하고, 탑승물을 수리하거나 탐험 중 발견할 수 있는 잔해에서 필요하니 꼭 챙겨 다녀야 합니다.




다행히도 제작기는 멀쩡히 작동하는군요. 다양한 것들을 제작할 수 있습니다.




초반에 탐험에 나서기 전, 구급상자를 하나 챙겨서 나가시는것이 좋습니다. 초반에도 크레이피쉬라는 폭발하는 크리쳐가 꽤나 위협적이기때문입니다.




구명포드의 전력은 태양광으로 충전됩니다. 다행히도 부유시스템이 작동하고, 선체 내구도도 좋습니다. 시스템과 라디오만 고치면 아주 양호한 상태가 될 것 같네요.




포드 내부에 저장고가 있습니다. 초반 인벤토리 확보에 굉장히 좋겠네요.




저장고 내부에는 신호탄2개, 여과수 2개, 영양블럭 2개가 있습니다. 영양블럭 2개는 장거리 탐사를 위해 아껴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신호탄은 위협적인 생물들을 다른 곳으로 유인하는 역할을 합니다. 위험요소에 대비해 첫 탐사 시에 챙겨가시는 것도 좋습니다.



TAB 키를 누르면 PDA내에 인벤토리, 각종 청사진, 신호기, 스크린샷, 게임 중 단서를 찾거나 스캐너로 스캔하면 정보가 저장되는 음성기록, 데이터뱅크가 존재합니다.




게임에 나오는 거의 모든 것들을 스캔할 수가 있습니다. 제작에 필요한 청사진(설계도), 각종 생물, 광물 등 중요 정보, 각각의 요소들이 어디어디에 쓰이는지 알려주니 스캔을 생활화하면 좋습니다.




처음 구명포드의 바깥으로 나가게 되면 해치를 여는 모션과 내려가는 모션이 보이는데, 최초 1회 때에만 이렇게 나가고, 다음부터는 좀더 빠른 모션으로 왔다갔다 할 수 있습니다. 사다리를 타고 구명포드 위에 올라가 멀리 관찰할수도 있습니다.




구명포드에서 나오면 본격적으로 탐사와 여행이 시작됩니다. 저는 처음 바닷속에 들어올 때 굉장히 황홀한 기분을 느꼈습니다. 바다에 직접 들어온 기분이랄까요?



본격적인 탐사는 다음편에서 이어서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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