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행미디어 시대는 종합경제 미디어 ‘머니S’가 새롭게 출범시킨 매체예요. 정치, 경제, 사회, 산업, 금융, 증권, 국제, 문화, 스포츠까지 다루는 종합 뉴스 매체로 확장하면서 채용 규모도 함께 늘리고 있어요. 언론사 취업을 준비하는 분들이라면 회사 개요부터 모집 직군, 지원 절차까지 미리 파악해두는 게 도움이 돼요.
동행미디어 시대 회사 개요
동행미디어 시대는 2003년 6월에 설립된 미디어·광고·홍보 업종의 중견기업이에요. 본사는 서울 종로구 청계천로 35, 17층에 위치하고 있고, 전체 직원 수는 약 50명 규모예요. 원래 사명은 머니S였고, 2026년부터 ‘동행미디어 시대’로 제호를 바꾸면서 조직을 확장했어요.
회사 슬로건은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이에요. 깊이 생각하고 널리 취재하며 충실히 논의하는 ‘숙의미디어’를 표방하면서, 단순 속보 경쟁보다는 심층 보도에 무게를 두는 편집 방향을 내세우고 있어요.
평균 연봉은 약 4,886만원 수준으로 조사돼 있어요. 중견 언론사치고는 준수한 편에 속하고, 경력 채용의 경우 이전 경력과 직급에 따라 협의를 거치는 구조예요.
머니S에서 동행미디어 시대로 바뀐 배경
머니S는 2025년 11월 25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서울 호텔에서 ‘어센드 코리아 7’ 포럼 출범식을 열고 제호 변경과 조직 확장 계획을 공식화했어요. 홍선근 회장은 이 자리에서 “내년(2026년)부터 동행미디어 시대로 새출발하겠다”고 밝혔어요.
기존 조직 구조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다루는 영역을 경제 분야를 넘어 정치, 사회, 국제, 문화, 스포츠, 사설, TV까지 단계적으로 넓히는 ‘하이브리드형 확장’ 전략을 추진하고 있어요. 이 확장 과정에서 각 분야 전문 인력 채용 수요도 함께 늘어난 거예요.
모집 직군과 채용 분야
동행미디어 시대가 최근 모집한 직군은 다음과 같아요.
- 수습기자: 신입 기자를 선발하는 정기 공채 성격의 채용이에요. 21기 수습기자 모집 공고가 확인됐고, 필기·면접 등 다단계 전형을 거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요.
- 경력 사진기자: 사진 취재 경력이 있는 인력을 대상으로 하는 경력직 채용이에요. 포트폴리오 심사가 핵심 전형 요소예요.
- 정치·경제·사회 부문 취재기자: 조직 확장에 맞춰 정치부, 사회부 등 새로 강화되는 부서의 인력을 수시로 채용하고 있어요.
- 편집·디자인·온라인 콘텐츠 인력: TV 부문까지 영역을 넓히는 만큼 영상·디지털 콘텐츠 제작 관련 직군도 채용 대상에 포함돼요.
인사 발령으로 보는 조직 구조
2026년 1월 인사에서 오병상 대표이사, 정용관 편집국장(부사장급), 이상배 정치경제부장(부국장급)이 선임됐어요. 같은 시기 송정훈 미래산업부장, 황국상 금융부장(이상 국장급)도 함께 임명됐고요.
2025년 8월에는 송정열 경영전략마케팅본부장(상무급), 이상언 편집인, 황국상 금융증권부동산부장, 이무영 AX TF장 겸 제도혁신연구원 부원장 인사가 있었어요. 이후 2026년 8월에는 이재명 사회부장(부국장급)이 새로 선임됐어요. 이렇게 최근 1년 사이 조직 개편과 인사이동이 잦은 편이라, 채용 공고도 그에 맞춰 자주 갱신되는 편이에요.
지원 방법과 채용 절차
동행미디어 시대의 채용 정보는 회사 공식 홈페이지(sidae.com)와 사람인, 잡코리아, 미디어잡 등 채용 포털을 통해 공고돼요. 신입 수습기자 공채는 서류전형-필기시험(작문·상식)-실무면접-임원면접 순의 다단계 전형을 거치는 것이 일반적인 언론사 채용 패턴과 유사해요.
경력직의 경우 수시 채용 형태로 진행되고, 지원 시 포트폴리오나 이전 기사 클리핑을 함께 제출하는 경우가 많아요. 채용 공고마다 요구하는 서류와 전형 방식이 다를 수 있으니, 공고 상세 내용을 꼼꼼히 확인하는 게 중요해요.
지원 전 확인할 점
- 제호 변경 시기 확인: 머니S에서 동행미디어 시대로 사명이 바뀌는 과정이라, 공고에 표기된 사명이 시점에 따라 다를 수 있어요.
- 모집 부문 세분화: 정치·경제·사회·산업·금융·증권·국제·문화·스포츠 등 부문이 세분화돼 있어서, 지원하려는 부문의 최근 기사와 편집 방향을 미리 파악해두면 면접에 도움이 돼요.
- 연봉 협의 범위: 평균 연봉 4,886만원은 전체 평균치이고, 신입과 경력, 직군에 따라 편차가 있을 수 있어요.
동행미디어 시대는 머니S라는 경제지 기반 위에 종합 뉴스 매체로 영역을 넓히는 과도기에 있는 회사예요. 그만큼 다양한 부문에서 채용 수요가 이어지고 있으니, 지원을 고려하고 있다면 공식 채용 공고와 최근 인사 동향을 함께 확인해보는 게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