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서부 여행에서 그랜드캐년은 빠지지 않는 코스예요. 라스베가스에서 출발하는 투어가 가장 흔해서, 일정에 따라 당일부터 3박 4일까지 다양한 상품이 있어요.
한국 여행 플랫폼 와그에 올라온 상품 설명을 기준으로 종류와 가격대를 비교해요. 가격은 시기와 환율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요.
당일 투어, 3개 캐년을 하루에
라스베가스 공항 무료 픽업이 포함된 소규모 당일 투어가 있어요. 이 상품은 하루에 홀슈밴드, 그랜드캐년, 앤텔롭캐년까지 3개 캐년을 볼 수 있고, 밤에는 별과 은하수를 감상하는 구성도 있어요.
하루에 여러 곳을 도는 만큼 이동 시간이 길고 일정이 빡빡해요. 대신 숙박비를 아낄 수 있어서 짧은 라스베가스 일정에 맞아요.
1박 2일, 글램핑과 일출
숙박이 포함된 투어로는 포시즌 투어의 6대 캐년 1박2일 럭셔리 글램핑 투어가 소개돼요. 또 오후 5시에 출발하는 1박 2일 상품도 있어요. 라스베가스 스트립 호텔에서 픽업을 시작해 인 앤 아웃에서 저녁을 먹고 별빛을 감상해요.
다음 날 오전 5시에는 그랜드캐년 일출을 보고, 홀스슈밴드와 앤텔롭캐년까지 방문해요. 일출을 보려면 숙박형이 유리해요.
3박 4일, 여러 국립공원 연계
더 긴 일정으로는 그랜드캐년, 모뉴먼트 밸리, 앤텔롭캐년, 브라이스캐년, 자이언캐년을 모두 만나는 3박 4일 투어가 있어요. 서부 대표 협곡을 한 번에 도는 코스라서 시간 여유가 있는 사람에게 맞아요.
가격대 비교
- 당일 투어: 성인 1명 기준 약 29만 7천 원인 상품이 소개됐고, 일부는 22만 원부터 시작해요. 구성과 인원에 따라 차이가 커요.
- 1박 2일 글램핑: 약 30만 9천 원부터 시작해요. 더 고급 숙박이 포함된 투어는 가격대가 더 높아요.
당일과 1박 2일 가격 차이가 크지 않다면 일출을 보는 숙박형이 만족도가 높을 수 있어요. 다만 3박 4일 가격은 소개된 자료에서 확인되지 않아 여기서는 적지 않았어요.
선택 기준
일정이 하루뿐이면 당일 투어, 일출과 별 관측이 중요하면 1박 2일, 여러 국립공원을 보고 싶다면 3박 4일을 고르면 돼요. 예약 전에 포함 사항과 취소 규정, 픽업 위치를 상품 페이지에서 꼭 확인하세요.